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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원모집]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19년 중, 고, 대학생 신입단원모집
작성자 대전공연전시 (ip:)
  • 작성일 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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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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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19년 중, 고, 대학생 신입단원모집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2019년 함께 노래할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ㅇ 모집부문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로 시험은 자유곡 1곡과 처음 본 곡을 부르는 능력을 확인하는 시창, 면접으로 진행된다.


ㅇ 응시자격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남녀 예비중학생(현 초6학년), 중 고등학교 재학생과 만 24세이하 대학생이며 원서는 합창단 사무국에서 직접 받거나 홈페이지(dcyc.artdj.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ㅇ 서류 제출은 대전예술의전당 내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dcyc@hanmail.net)을 통해 12월 3일(월)부터 7일(금) 오후 5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ㅇ 실기시험은 중·고등부는 8일(토) 오전 10시, 대학부는 오후 1시 합창단 연습실에서 치러지며, 합격자는 17일(월) 오후 2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ㅇ 합격한 단원에게는 모든 공연의 각종 경비가 지원되며, 분기별로 장학금이 지원된다.


* 문의 (042)270-8372~5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 Daejeon Civic Youth Choir  


꿈꾸는 나무들 미래의 숲을 이루다.


아름다운 하모니가 있는 합창의 도시, 대전의 꿈나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982년에 창단 되었다. 뛰어난 기량과 발전된 테크닉으로 새로운 합창을 만들어내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정기연주회,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전 청소년 음악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1988년 <제14회 구마모토 국제청소년음악제>는 우리 청소년 합창이 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2000년<온갖 새들을 부르는 노래>, 2009년<반디의 노래> 환경 뮤지컬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창의적인 음악문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2007년 한국 합창단으로 유일하게 참가했던 영국<에딘버러 페스티벌> 및 <치체스터 음악회>에서의 연주는 우리 청소년합창단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 문화사절로서 대전의 위상을 한껏 높인 계기가 되었다.


또한 2014년 8월, 유엔 유네스코산하 세계합창연맹(IFCM)에서 개최한 ‘세계합창심포지엄 및 합창축제(WSCM)’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참가했으며 2012년부터는 중·고등부(Intermediate Choir)와 대학생(Concert Choir)합창부가 각 독립적으로 또는 연합(Combine)으로 연주를 하며 여러 형태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노래하는 가장 이상적인 합창단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에는 음악과 평화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잘츠부르크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음악페스티벌에 참가해 맑은 영혼의 소리로 전 세계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세계로 열린 대전, 꿈을 이루는 시민”대전에서 배우며 노래하는 창의적인 학생들로 구성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으며 오늘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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