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19:30분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국내외초청작공연이 있었다
국내초청작 "발림" 안무 이경은 "바손" 안무 조성희 "생각하는 새 스승과의 대화" 안무 박호빈
해외초청작 미국 "THARIN DANCE" 멕시코 "LA SENPIENTE" 등 이었다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인간의 생각 과 마음을 춤으로 표현하는 뉴댄스는 참으로 감동적이었다
젊은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무대는 그들만의 열정과 패기가 넘처 흘려 과연 이무대를 올리기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을
해왔는가 생각하니 마음이 숙연해 진다.
이제까지 보아오지못한 신진안무가등의 무대 .... 더욱 해외초청공연작...
이번 이행사를 주관한 분들의 값진 노력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신진 우수한예술가들이 공연할수있는 무대가 자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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