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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3기 입주예술가 소영박 So Young Park 개인전 '물 가르기'展
유형 : 대전전시회
날짜 : 2016.03.17~03.27
시간 : 10:00~18:00
장소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티켓정보 : 무료
판매가 : _
문의처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042-253-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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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3기 입주예술가 소영박 So Young Park 개인전 '물 가르기'展 

장르 : 대전전시회 

기간 : 2016년 3월 17일~3월 27일(월요일 휴관)  

장소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관람시간 : 10:00~18:00 

관람료 : 무료 

문의처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042-253-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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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3기 입주예술가 So Young Park 개인전 <물 가르기>展

언어가 담을 수 없는 의미를 시각언어로 바라보기 

창작센터 3기 입주예술가 9인의 개인전을 연간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칭작센터가 오는 2016년 3월 17일(목)부터 3월 27일(일)까지 3기 입주예술가 소영박So Young Park의 개인전 <물 가르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사진, 판화, 설치 등 25여 점의 신작들로 구성되며, 언어가 담을 수 없는 의미를 다양한 시각언어로 조망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 예술가 창작 공간인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3기 입주예술가 9인의 창작활동을 시민과 문화예술계에 소개하는 개인전을 개최한다. 공모를 통해 3기로 선정된 예술가들은 1월부터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간 창작센터의 스튜디오에 입주하여 창작을 실험하고 있다. 오는 3월 17일부터 열리는 소영박So Young Park 작가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총 9팀의 작가들의 전시가 연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소영박So Young Park 작가는 <물 가르기>展에서‘물’을 소재로 사물 언어의 제한성에 물음을 던진다. 무언가를 인식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붙여진 하나하나의 명사들은 사물의 본질을 바라보는 데에 제약을 가한다. 약속된 언어 안에서 사물은 일종의 용도나 목적성을 강요받으며, 이를 다하면 어느새 유용 가치를 잃어버린 남겨진 물건이 되어 현재에 자리한다. 언어의 정의 혹은 과학정인 정의는 우리 각자의 것일 수 없는 것이다. 작가의 작품 소재로 등장해왔던 말린 꽃, 새 깃털, 나무뿌리, 빠진 머리카락과 빈 병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물’로 확장되고 대변되어, 언어로 정의내림으로써 제한되는 사물의 본질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


○ 소영박So Young Park 작가는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캐나다와 영국에서 미디어아트와 시각예술을 전공으로 공부하면서 동시에 개인적으로 무용에 관한 연구를 했다. 사진과 영상작업을 중심으로 작업을 하다가 최근 몇 년간 움직임에 관한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해왔다.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3기 입주예술가 소개와 대표 작품 정보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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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CV

소영 박 So Young Park


학력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Master’s degree,  Visual Culture Dept ,  Major: Visual Culture 

Simon Fraser University, Master’s degree, Interactive Arts & Technology  Dept ,  Major: Interactive Arts 

Emily Carr University of Art + Design Media,  Major: Photography 


전시

2015 Exhibition People are the most precious things we can encounter (Direction & performance), SeMA Nanji (Seoul, Korea)

 Equilibrium (Installation), YATOO Nature Art House (Gong-ju City, Korea)

 Lines that Resemble Nature (Direction & performance), National Hangeul Museum (Seoul, Korea)

 About the Chair (Direction & performance), ARKO Arts Theater (Seoul, Korea) in Seoul International Improvisation Dance Festival 2015

2014 Improvisation dance with Calligraphy (Direction & performance), COEX center (Seoul, Korea)

2013 Bird’s Nest Soup (Direction & performance), Barbican Centre (London, UK)

 Am I (Performance), Kingsway College Theatre (London, UK)

2012 The Mudhead Dance (Performance), V22 studios (London, UK)

 Towards a re-activation of Xavier Le Roy’s ‘Project’ (Performance, Siobhan Davies Studios (London, UK)


레지던시

 2015 YATOO AiR 2015 International Artist’s Residence (Gongju,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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