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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유형 : 대전뮤지컬 공연
날짜 : 2016.06.17~06.19
시간 : 금 19:30 / 토 15:00, 19:00 / 일 15: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12세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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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장르 : 대전뮤지컬 공연 

날짜 : 2016년 6월 17일(금)~6월 19일(일) 

시간 : 금 19:30 / 토 15:00, 19:00 / 일 15: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등급 : 12세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공연소개]


춤추는 별을 그린 화가, 그가 들려주는 달과 별의 하모니 

그림에 인생을 건 한 남자의 이야기 뮤지컬<빈센트 반 고흐>


ABOUT THE MUSICAL 

글로벌 콘텐츠 ‘빈센트 반 고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복제된 미술품의 작가, 1위 <별이 빛나는 밤> 2위 <카페 테라스>국내 첫 전시 포함 총 120만 명 관람, 단일작가로서는 신기록 달성

2013 구글 아트프로젝트 조사결과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 <별이 빛나는 밤>  

시인이자, 철학가이자, 고뇌하는 예술가였던 빈센트 반 고흐, 그가 화가로 살았던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 결 같이 그에게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동생, 테오 반 고흐. 100여 년 전 두 형제가 주고받은 700여 통의 편지는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며, 책으로 명언으로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반 고흐가 그림을 그리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죽음을 결심한 마지막 순간까지를 그가 남긴 그림과 편지로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림에 담긴 의미와 비화 그리고 두 형제의 이야기가 쓰여진 편지의 내용은 무대 위 배우들이 내뱉는 주옥같은 대사와 감성적인 넘버로 우리에게 전해진다.


반 고흐의 그림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제3의 배우, 영상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3 가상현실 콘텐츠 지원사업 선정작

2D로 그려진 평면의 그림을 3D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재구성해 반 고흐의 그림 속 장소를 장면의 배경과 인물의 무의식적 공간으로 활용

반 고흐의 명작에 생명을 불어 넣은 첨단 영상기술과 뮤지컬 무대의 색다른 융합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에서 선보이는 반 고흐의 그림은 단순히 보여주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2명의 등장인물과 함께 또 하나의 배우로서 극 연출의 핵심으로 활용된다. 각종 소품들은 정밀한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반 고흐의 그림 속 세계로 고흐가 머물던 공간으로 몰입시키며, 이젤 위에 세워진 흰 캔버스와 가방 위에 맺힌 영상을 통해 때로는 기차로 때로는 작업실로 손쉽게 공간을 변화시킨다. 




 



총 5대의 빔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하얀 무대 뒤 와이드벽면에 펼처진 반 고흐의 수십 점의 명작은 공연장에서도 그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반 고흐의 열정과 청춘을 담은 음악

반 고흐의 불꽃같은 청춘을 기타와 키보드의 멜로디를 중심으로 한 어쿠스틱한 악기구성으로 평범하고 진솔한 우리네 삶처럼 풀어낸 넘버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고뇌와 좌절의 연속이었던 반 고흐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의 뮤지컬 작곡가, 음악감독이 아닌 인디음악과 대중음악에서 폭 넓은 활동을 해온 뮤지션 선우정아와 함께 작업을 하였다.  

선우정아는 2006년 데뷔 이후 본인의 음악활동뿐만 아니라 GD&TOP, 2NE1, 이하이 등 YG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및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2013년 올해의 음반, 2014년 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상, 최우수 팝 음반 상등을 수상하며 최근에는 신곡 ‘봄처녀’를 발매하며 그녀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음악성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붓이 아닌 통기타를 든 반 고흐가 툭툭 읊조리듯 노래하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작업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넘버는 반 고흐의 불꽃같은 삶을 때론 격정적으로 때론 감성적으로 음악 속에 녹아낸다. ‘바람과 달과 별의 하모니 모든 시름을 잊을 만큼 아름다운 오베르의 밤’과 같이 감수성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로 ‘고흐앓이’ 신드롬을 만들어 냈다.




 



[시놉시스]


그림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를 위한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아주 특별한 선물.

빈센트 반 고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지 6개월 후, 동생 테오 반 고흐는 형을 위한 유작전을 열고자 한다. 그러나 마비성 치매에 걸린 테오의 몸과 정신은 최악의 상태.

아내 요한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빈센트를 위하여 유작전을 강행하는 테오는, 죽음을 앞에 두고 빈센트와 주고받았던 편지와 그림들을 정리하면서 그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한편 테오의 회상 속 빈센트 또한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

아침이 밝아오면 자살을 하기로 결심한 빈센트는 테오와 마찬가지로 편지와 그림들을 정리하면서 과거를 회상한다.

그림을 그리기 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그 때문에 웃고 울었던 지난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명을 그림에 걸기로 마음먹은 날에 이르기까지. 편지와 함께 같은 기억을 공유하며 시간을 여행하는 빈센트와 테오.

다른 시공간 속에 있지만 평생에 걸쳐 서로를 의지하고 믿었던 두 형제는 그렇게 서로의 감정을 느끼며 각자의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살아생전에 한 점의 그림 밖에는 팔지 못했지만,

우리에게 별처럼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가난했지만 열정을 잃지 않았던 그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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