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대전시립무용단 2016기획공연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유형 : 대전무용 공연
날짜 : 2016.07.28~07.30
시간 : 20: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원형극장
티켓정보 : 전석무료
판매가 : _
관람등급 : 모든 연령
소요시간 : 약 60분 [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MBC
문의처 : 042-270-8352~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대전시립무용단 2016기획공연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수량증가 수량감소 _ (  )
총 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공연명 : 대전시립무용단 2016기획공연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장르 : 대전무용 공연

날짜 : 2016년 7월 28일(목)~7월 30일(토)

시간 : 20: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원형극장

티켓정보 : 전석무료

관람등급 : 모든 연령

소요시간 : 약 60분 [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MBC

문의처 : 042-270-8352~5



 

 



[공연소개]


해마다 여름 휴가철, 도심의 열기를 식혀주는 공연!

대전시립무용단이 시민을 위한 야외무대로 준비하는 ‘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로 찾아간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 공연은 휴가 성수기인 7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매일 밤 8시에 대전예술의전당 야외 원형극장에서 전석 무료로 열린다.




 



[프로그램소개]


7월 28일(목)


내사랑 향단이!!! _ 양찬희무용단


‘춘향전’의 향단이를 현대화시켜 재조명한 패러디 희극.

나, 이몽룡.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한다. 이름만큼이나 향기로운 그녀 향단.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너의 곁을 지켜주는 몽룡이가 될게.




가(歌) - 우리들의 노래 _ 대전시립무용단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그렇더라 그렇게 울고 불고 매달리다가도 그러다 어느 순간 보니까 무더져 있더라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처럼 느껴질 때쯤 그때서야 모든걸 놓을 수 있겠더라.(이게 인생이더라)




7월 29일(금)


블랙 코미디(Black Comedy) _ 김성훈 프로젝트


한 연예인의 자살에 대한 얘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써 초연당시 안무가의 대학원 논문 주제였던 '자살충동을 일으키는 심리'를 인용하여 한편으로는 심각한 주제를 콩트 개념으로 풀어 '블랙 코미디'로 연출한 작품


 


4 Some - Moon _ 대전시립무용단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우리는 달로 간다.


 


7월 30일(토)


조주현댄스컴퍼니


1. 할리퀴나드(Harlequinade) 중에서


초연은 러시아 황실발레극장에 1900년에 공연된, 상당히 재미있는 드라마 발레로 정평이 나 있다. 작품은 총 2막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오늘 공연될 장면은 주인공 할르퀸과 콜롬바인이 사랑을 속삭이는 달콤한 2인무중 주인공들의 개성이 흠뻑 담긴 바리에이션과 코다이다.


2. Diana and acteon (From La Esmeralda) 중 Grand Pas de Deux


오늘 공연되어질 '다이애나와 악테온'의 그랑파는 발레 작품 <에스메랄다>부분의 초반 부활절 축제 장면에 연출된다. 광대 두 명이 로마 신화에 나오는 달과 사냥의 여신 다이애나와 그녀의 분노를 사 죽음을 당한 귀공자 악테온으로 변장하여 2인무를 추는 장면이다.


3. Hey, No Problem!


재즈 음악의 거장 조지 거쉬인의 리드미컬한 음악과 클래식 발레와의 만남이 감각적이면서도 독특한 묘미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4. Hear my prayer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이 갈 곳 없는 기도 들어주는 사람하나 없는 기도 들어 주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동화 - 반딧불의 묘 _ 대전시립무용단


고아가 된 세 남매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전쟁속의 피해를 입은 아이들 그리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절대 순수함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보여주고, 결국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힘없는 아이들이 고난속에 살다가 허무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내용이다.




[출연진소개]


대전을 세계 속에 펼쳐가는 문화홍보사절단 대전시립무용단


1985년 창단된 대전시립무용단은 31년 동안 대전시민과 호흡을 함께하며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했다. 한국인의 숨결 속에 감추어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 은근한 멋을 표현해온 시간을 지나, 이제 한국의 대표적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기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가장 가깝게 만나고 있는 대전시립무용단은 지역 춤 문화 발전을 견인하며 한국 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대전 시민 여러분에게 춤으로 깊은 울림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대전시립무용단의 발걸음은 오늘도 계속된다.




양찬희무용단

양찬희무용단은 2013년 창단하여 전통에 기반을 두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작업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문화예술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며 관객들과 가깝게 공감하며 소통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단체이다.



 

김성훈 프로젝트

김성훈 프로젝트는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Akram Kahn Dance Company와 한국 현대무용단인 LDP(Laboratory Dance Project 이하 LDP로 기재)무용단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유럽감성과 한국감성을 적절히 크로스오버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블랙 코미디를 이용한 휴머니스트적인 작품들을 지향하며, 세계 곳곳의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인간의 움직임 언어를 탐구하고, 관객들에게는 이해가 쉽고 해학적인 작품들로 다가가고자 한다.




조주현 댄스컴퍼니

클래식 발레 작품뿐만 아니라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갖추고 있으며,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통해 클래식 발레의 대중화 그리고 창작 발레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작업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대중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발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고 관객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문화를 지향하는 예술성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도 꾸준히 국내외공연을 통해 진지하고 열정적인 공연으로 무대와 관객과의 거리 좁히기를 시도하고 있으며, 또한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작품을 통해 발레 작품의 새로운 가능성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발레의 저변확대와 무용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한국의 발레를 국제무대로 이끌고 나가려는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관람후기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연전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