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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2017 스프링페스티벌 - '인형극, 요술피리'
유형 : 대전인형극 공연
날짜 : 2017.04.14~04.15
시간 : 금 10:30,13:00 / 토 11:00,14: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5세이상
소요시간 : 약 50분 (인터미션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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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예술의전당 2017 스프링페스티벌 - '인형극, 요술피리' 

장르 : 대전인형극 공연 

날짜 : 2017년 4월 14일(금)~4월 15일(토) 

시간 : 금 10:30,13:00 / 토 11:00,14: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5세이상 

소요시간 : 약 50분 (인터미션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공연소개]


2017 새롭게 다시 돌아온 인형극 요술피리!

2017년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장대 인형으로 더욱 생동감있는 인형들의 움직임과 쉽고 친근한 대사 , 50분의 압축된 공연으로 재탄생하였다.

독일의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가 한국 인형극 <요술피리>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4월 스프링 페스티벌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줄거리]


제1막

어느 날 한양사는 도미도령이 금강산 구경을 왔다가 호랑이에게 물려죽게 되었는데 마침 빨래하러 나왔던 팥죽할멈의 하녀가 보고는 구해주었답니다. 하녀가 팥죽할미에게 알리러 간 사이에 새잡이 사냥꾼 '빠노'가 나타나자 마침 깨어난 도미는 호랑이를 물리쳐준 것이 당신이냐고 묻습니다. 빠노는 그렇다고 말하는데 그 말을 들은 하녀가 거짓말한 대가로 그만 빠노의 입에 자물통을 채워버립니다. 그리고 도미도령에게 자라도사에게 붙잡혀간 팥죽할미의 따님인 화미아씨의 초상화를 보여주자 도미는 그만 첫 눈에 반해서 화미아씨를 자기가 구해오겠노라고 약속합니다. 하녀는 위급할 때 사용하라고 말하며 도미도령에게는 요술피리를 빠노에게는 요술종을 줍니다. 한편 자라도사의 암자에서는 상좌 몬나가 화미아씨를 겁탈 하려합니다. 이 때 빠노가 등장하자 그들은 서로를 괴물로 오인하고는 달아납니다. 화미아씨를 찾아 헤매는 도미도령이 요술피리를 불자 어디선가 아름다운 학이 날아와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도미의 피리소리를 들은 화미아씨는 빠노와 함께 도미도령을 찾아 암자에서 탈출을 시도하지만 그만 몬나에게 발각되어 사면에서 몬나의 졸개들로부터 공격을 당하게 되지만 이때 빠노가 요술종을 울리자 모두들 춤을 추게 되는 바람에 위기를 모면합니다. 날나리 소리와 함께 자라도사가 등장하고 몬나가 사찰을 기웃거리던 도미도령을 끌고 옵니다. 화미와 도미는 한눈에 서로 알아보고는 서로 손을 잡으려 하자 몬나가 도미를 공격하려합니다. 몬나는 자라도사의 장풍을 맞고 쓰러지고 자라도사는 도미와 빠노에게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침묵의 시련과 불과 물의 시련을 통과해야할 것을 명합니다. 침묵의 시련을 수행하는 도중 빠노는 계속해서 마실 것 먹을 것등 불평을 말하다가 할머니의 모습으로 나타났던 아름다운 색시 빠나를 잃어버립니다. 한편 도미의 피리소리를 듣고 왔던 화미는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는 도미를 보고 그의 사랑이 식은 줄 알고는 탄식의 노래를 부릅니다. 화미가 울며 나가자 승려들 들어와 도미도령이 침묵의 시련을 통과했음을 알려 줍니다.


제2막

사랑의 슬픔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화미아씨를 산속에 사는 신비한 아이들이와서 구해줍니다. 빠노역시 빠나를 찾지 못해 슬픔으로 소나무에 목을 매려하지만 아이들이 만류하며 요술종을 쳐보라고 일러줍니다. 종을 치자 예쁜 빠나가 나타나고 둘은 서로 자기 닮은 아들과 딸을 많이 낳겠다며 사랑의 노래를 부릅니다. 끝으로 모든 슬픔과 시련을 통과한 두 쌍의 젊은이가 자라도사의 주례와 모든 이들의 축복 속에 혼례식을 갖고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다 같이 춤을 춥니다




[출연진소개]


∙ 도미도령

- 한양에 사는 양반집 자제, 금강산 유람을 왔다가 시련을 이기고 화미아씨와 혼인

∙ 화미아씨

- 팥죽할매의 딸로서 얼굴이 곱고 마음씨가 여리고 착하다. 

∙ 빠노

- 천진난만하고 늘 배고파하는 코믹한 새잡이 사냥꾼으로 도미도령과 함께 모험을 통과하고 항상 수다스럽고 실수투성이이지만 요술종의 도움으로 예쁜 색시‘빠나’를 얻는다. 

∙ 빠나

- 빠노의 색시, 처음엔 흉한 노파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겉옷을 벗고 나면 방년18세의 아가씨 

∙ 팥죽할매

- 자라도사를 미워하는 화미의 엄마, 고승 자라도사의 권위에 도전하는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여인 으로서 악의 화신이다. 딸을 시켜 자라도사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한다. 

∙ 자라도사

- 금강산의 고승, 사랑과 평화를 노래하는 선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 몬나

- 자라도사의 수제자, 화미아씨를 겁탈하려 하는 악한 인물, 도미와 화미의 사랑을 방해하려다 실패 

∙ 오방동이(동(청색),서(백색),남(적색),북(흑색),중앙(황색).어린이들)

- 동(청색), 서(백색), 남(적색), 북(흑색)과 중앙(황색)을 대표하는 산속의 신비한 아이들로서 도미 도 령에게 버림받았다는 오해로 죽으려는 화미아씨와 색시 빠나를 잃고 헤메다가 역시 죽으려 하는 빠노를 살려낸다. 

∙ 하녀 (팥죽할매하녀)

∙ 도인1, 도인2, 도인들

∙ 마을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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