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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 '피아니스트_노연수'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7.07.07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9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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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예술의전당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 '피아니스트_노연수'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7년 7월 7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9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공연소개]


<로맨티시즘(Romanticism)을 노래하다>


로맨티시즘이란 18세기 말~19세기 초에 유행한 문학・음악・미술 사조를 의미한다. “감정, 상상력 등을 중시하며 연주함”이라는 목표아래 청중들에게 클래식음악 전반의 로맨티시즘을 대표할 수 있는 곡들로 음악의 상상력과 감정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그 중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일 수 있으나 하이든은 고전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임에도 불구하고 변주곡 바단조에서 낭만주의와 견줄만한 서정성과 표현력을 사용하여 이 곡을 프로그램 첫 곡으로 선정하였다. 더불어 반복되는 반음계진행으로 인한 격렬한 감정과 아름다운 선율로 리스트의 양면성을 나타내며 독창적인 형식에 맞춰 로맨티시즘을 강조하고 있는 리스트의 <ballade No.2 in b minor, S.171>를 프로그램의 두 번째 곡으로 선정하였다. 마지막으로 플로레스탄과 오이제비우스를 연상시키는 주제를 교차시키면서 상반된 캐릭터의 선율을 진하게 나타내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슈만의 <Kreisleriana Op.16> 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것이다. 




[프로그램소개]


J. Haydn (1732~1809)    Andante and variations in f minor, Hob.ⅩⅦ. 6

요제프 하이든 피아노 변주곡 바단조 하이든작품번호 Hob.ⅩⅦ. 6



F. Liszt (1811~1886)    ballade No. 2 in b minor, S. 171

프란츠 리스트 발라드 작품번호 2번 나단조 리스트작품번호 171


Intermission


R. Schumann (1810~1856)    Kreisleriana, Op. 16 

로베르트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작품번호 16

 

Ⅰ. Äußerst bewegt 

Ⅱ. Sehr innig und nicht zu rasch  

Ⅲ. Sehr aufgeregt  

Ⅳ. Sehr langsam 

Ⅴ. Sehr lebhaft 

Ⅵ. Sehr langsam  

Ⅶ. Sehr rasch  

Ⅷ. Schnell und spielend




[출연진소개]



피아니스트 노연수는 대전 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임종필 교수를 사사하며 성적우등으로 졸업했다. 일찍이 대전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를 수료하면서 영재아카데미 콘서트뿐만 아니라 한국음악교류협회 주최 음악콩쿠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전예술고등학교 음악콩쿠르, 충청대학주최 월강음악콩쿠르, 한음콩쿠르, 음악세계콩쿠르 등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을 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나아가 음연 주최 음연음악축제, 피아노학회 주최 피아노 심포지움 수료, 한국서양음악이론학회 주최 박재성 교수 초청 음악이론교수법 세미나 참가를 통해 연주와 관련된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갖추었다. 스페인 솔소나 시에서 주최하는 AIMS(Academy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in Solsona)페스티벌을 수료한 후 열린 연주회에서 깊이 있는 음색과 집중력을 가진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현재도 피아니스트 노연수는 끊임없는 학구적인 연구와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독주 외에도 실내악과 피아노 듀오 활동(Two piano Four hands, One piano Four hands)으로 꾸준한 연주경험을 쌓았고, 한양대학교 합창단의 전속 반주자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계속해서 도전하고 준비된 피아니스트인 그는 임종필, 김혜림, 문재연을 사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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