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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35회 정기연주회 '아카펠라 매우 영국적인'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7년 10월 19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87분(연주 72분 + 휴식 15분)
주최기획 :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대전시립합창단 042)270-8363~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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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합창단 제135회 정기연주회 '아카펠라 매우 영국적인'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7년 10월 19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87분(연주 72분 + 휴식 15분) 

주최/기획 :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대전시립합창단 042)270-8363~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공연소개]

예술감독 빈프리트 톨의 지휘로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까지 작곡된 세속적인 성악곡의 한 종류인 모테트, 마드리갈, 재즈 등의 곡으로 구성하여 기획함.



[프로그램 소개]

❍ 행복한 영혼들이 거하는 천국 _ 윌리엄 해리스(05:30)
Faire Is The Heaven _ William Harris

❍ 즐겁게 노래하세 _ 윌리엄 버드(03:00)
Sing Joyfully _ William Byrd

❍ 빛 중이 빛으로 나사 _ 토마스 탈리스(02:00)
O Nata Lux _ Thomas Tallis

❍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_ 토마스 탈리스(02:30)
If Ye Love Me _ Thomas Tallis

❍ 대영광송 _ 토마스 윌크스(03:30)
Gloria in excelsis Deo _ Thomas Weelkes

❍ 성녀의 송가 _ 벤자민 브리튼(03:40)
A Hymn to the Virgin _ Benjamin Britten

❍ 오 충만한 은혜의 어머니 _ 사 존 타베너(03:00)
A Hymn to the Mother of God _ Sir John Tavener

❍ 당신 외에는 소망이 없고 _ 토마스 탈리스(10:00)
Spem In Alium _ Thomas Tallis

- 휴식(Intermission) -

❍ 행복한 연인들 _ 토마스 몰리(02:10)
It Was a Lover and His Lass _ Thomas Morley

❍ 달콤한 밤을 지새우며 _ 존 윌비(05:40)
Draw on sweet night _ John Wilbye

❍ 불타는 나의 마음 _ 토마스 몰리(04:00)
Fire, Fire My Heart _ Thomas Morley

❍ 7개의 파트 곡, 작품 17 _ 제럴드 핀지
from 7 Partsongs, Op. 17 _ Gerald Finzi
1. 나는 부드러운 꽃을 찬양한다 No. 1. I praise the tender(02:30)
3. 내 영혼은 하루종일 노래했다 No. 3. My spirit sang all day(02:00)
4. 맑고 부드러운 흐름 No. 4. Clear and gentle stream(04:20)
6. 서둘러 나의 기쁨 No. 6. Haste on, my joys!(02:30)

❍ (Upper Voices 어퍼보이스를 위한) 생일 마드리갈 _ 존 루터
from 5 Birthday Madrigals _ John Rutter
----- 재즈피아노 _ 조영훈, 베이스 _ 윤철원
1. 행복한 연인들 I. It was a lover and his lass(02:30)
2. 달콤한 밤을 지새우며 II. Draw on, sweet night(05:10)
5. 데이지 꽃 필때에 V. When daisies pied(03:00)

❍ 백합과 장미 _ 밥 칠콧(04:00)
The Lily and the Rose _ Bob Chilcott

❍ 맥카데니타에서... _ 밥 칠콧(03:00)
En la Macarenita
----- 재즈피아노 _ 조영훈, 베이스 _ 윤철원


 



[출연진소개]

지휘 _ 빈프리트 톨(Winfried Toll, Conductor)

소리의 연금술사 마에스트로 톨!

정교한 해석과 풍부한 레퍼토리로 감동을 선사한다!

빈프리트 톨 은 작곡과 음악 교육을 받기 전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그는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Freiburg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Elisabeth Schwarzkopf)와 알도 발딘(Aldo Baldin)에게 성악과 작곡을 사사받으며 그의 음악적 경력을 작곡가와 오페라 성악가로 시작하였다. 같은 시기에 빈프리트 톨은 여러 주요한 합창단의 지휘자로서도 활동하였다.

1988년에 그는 프라이부르크 카메라타 보컬 앙상블(Camerata Vocale Freiburg)의 지휘자로 취임하였다. 또한 쾰른 콘체르토(Concerto Koln), 도이치 캄머필하모니(Deutsche Kammerphil harmonie),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Freiburger Barockorchester), SWR-보컬앙상블(SWR-Vokalensemble), 투트가르트(Stuttgart)와 베를린 리아스합창단(RIAS Kammerchor)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의 객원지휘자로 초청을 받았다.

1994년부터 그는 일본 도쿄 무사시노 대학의 객원교수로 초청받아 매년 유럽합창음악을 일본에 전수하고 있으며, 1994년부터 2002년까지 쾰른 바하-베라인(Kolner Bach-Verein)의 합창 지휘자로서 활동하였다. 1997년 가을부터 빈프리트 톨은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Conservatory for Music and Performing Arts in Frankfurt/Main)의 합창지휘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2004년에 그는 살아있는 합창계의 최고 거장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과 볼프강 셰퍼(Wolfgang Schafer) 이후로 프랑크푸르트 칸토라이(Frankfurter Kantorei)의 지휘를 이어받아 명실공이 세계 제일의 합창지휘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하며 해마다 바로크음악을 정격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 대전시립합창단 Camerata Vocale Daejeon

Beyond Daejeon, Wonderful Choir!
대전을 넘어 세계 속으로...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하여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합창음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이미 2005년 독일 바흐국제합창페스티벌 초청출연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 시즌에는 영국 브리티시 국제음악연보 (British & International Music Yearbook 2007)에 등재 되어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계보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예술감독 빈프리트 톨은 독일합창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바흐 ‘B단조 미사 작품 232’(2008년), 바흐 ‘요한 수난곡 245’(2009년)을 원전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10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헨델의(Dixit Dominus HWV232) 를 바로크 합창음악 음반으로 선보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서울특별연주, 해외연주(상해, 방콕) 등을 통해 절정의 화음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대표적 합창단 자리를 확인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하이든 ‘넬슨 미사’,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모차르트 ‘레퀴엠’, 브람스 ‘왈츠에 붙인 새로운 사랑의 노래’ 등 고전음악부터 현존하는 합창음악의 대가들의 곡까지 정제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또한 헨델의 ‘메시아’를 바로크음악으로 재현했던 서울특별연주회를 통해 합창의 지평을 넓혔다.

2013년 대전시립합창단은 또다시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를 음반으로 선보여 주목받았으며 포레 ‘레퀴엠’ 서울연주로 수도권 합창애호가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2014년에는 제1회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선정한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합창)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 공연과 독일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여 로시니의 ‘작은장엄미사’와 함께 바로크시대부터 현대작곡가까지 아카펠라의 아름다움을 담은 레퍼토리들로 유럽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제 대전시립합창단은 매일 새롭고,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이들과 친구가 되기를 꿈꾼다. 대전을 넘어 세계로!


❍ 재즈피아노 _ 조영훈

․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헝가리 국립 리스트아카데미 석사
․ 세계일보 음악콩쿨 대상, 영산 음악콩쿨 전체 대상, 음악춘추 콩쿨 1위, 한국 리스트 콩쿨 1위, 오사카 국제 음악콩쿨(일본) 3위, 바르톡 국제 피아노 콩쿨(헝가리) 2위와 특별상 수상
․ 우크라이나 글린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헝가리 세게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앙상블 가우디움 협연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IBK챔버홀, 영산아트홀, 영산그레이스홀, 모차르트홀,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스트라디움, 마리아칼라스홀 등에서 독주회, 협연, 앙상블 및 기획연주 출연
․ KT&G 상상아트홀, 대학로 SPACE I, 서촌갤러리, 홍대 블루라이트 라이브홀, 벨로주 등에서
건반 세션, 앙상블 및 기획공연 출연
․ 현, 한국리스트협회, 아즈앙상블 멤버


❍ 베이스 _ 윤철원

․ 용인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강사
․ 양평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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