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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스쿨 클래식 시리즈 1 'KAIST 신년음악회'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1월 12일(금)
시간 : 19:30
장소 : 카이스트 대강당(E15)
티켓정보 : 전석무료(카이스트, 아르스노바 홈페이지 신청 및 현장 배부)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능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카이스트 042-350-2904
예매처 : 카이스트, 아르스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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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스쿨 클래식 시리즈 1 'KAIST 신년음악회'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1월 12일(금) 

시간 : 19:30 

장소 : 카이스트 대강당(E15) 

티켓정보 : 전석무료(카이스트, 아르스노바 홈페이지 신청 및 현장 배부)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능 

소요시간 :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카이스트 042-350-2904 

예매처 : 카이스트, 아르스노바 



 




대전시립교향악단 스쿨 클래식 시리즈 1
<KAIST 신년음악회>

과학도와 연구원을 위해 선사하는 2018 신년음악회!

대전시립교향악단과 KAIST가 함께 하는 2018년 신년음악회!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활기찬 새해를 알리는 비엔나 스타일의 신년음악회.
과학도와 연구원들을 위해 오펜 바흐의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 서곡으로 시작해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와 폴카로 활기찬 새해를 열어드립니다.



□ 과학의 도시 대전의 비상을 음악으로 열어주는 ‘과학도와 연구원을 위한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카이스트는 오는 1월 12일(금) 저녁 7시30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비엔나 풍의 왈츠와 폴카로 활기찬 새해를 여는 <KAIST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ㅇ 이번 연주는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와 신민경 바이올린 수석의 협연으로 왈츠와 폴카를 주 레퍼토리로 해 한국과학기술원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대덕연구단지내 연구원들에게 비엔나 신년음악회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 서곡’으로 시작되는 연주회는 샤블리에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페인 광시곡 ‘에스파냐’’로 분위기를 이어가고, 신민경이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바이올린 협연한다.

ㅇ 신나는 왈츠와 폴카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작품 437’, ‘프랑스풍 폴카 ‘크라펜의 숲속에서’, 작품 336’, ‘빠른 폴카, 헝가리 만세, 작품 332’,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봄의 소리 왈츠, 작품 410’, ‘푸른 도나우강 왈츠, 작품 314’ 등과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프랑스풍 폴카, 대장간, 작품 269’, ‘빠른 폴카 ‘수다쟁이’, 작품 245’, ‘기수 폴카, 작품 278’ 등이 연주된다.

ㅇ 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새로운 무술년을 맞아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카이스트가 함께 마련한 이번 연주는 비엔나에서 전통적으로 펼쳐지는 신나는 폴카와 왈츠로 구성된 ‘비엔나 스타일의 신년음악회’로 과학의 도시 대전의 비상을 음악으로 열어드리고자 카이스트 과학도들과 교직원, 그리고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원을 위해 무료로 개최하는 ‘카이스트 신년음악회’로 개최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과학자들에게 신년의 활기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ㅇ 한편 카이스트 문화행사 관계자는 “카이스트는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개최해왔으며, 이번 연주는 특별히 비엔나풍의 신년음악회로 마련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ㅇ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인터넷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배부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카이스트 홈페이지(www.kaist.ac.kr-문화행사-예매하기)나 아르스노바(www.arsnova.co.kr)에서 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된 문의는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이나 카이스트(042-350-2904)로 하면 된다.


 

 




[프로그램소개]

❍ 오펜바흐 _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 서곡 
J. Offenbach(1819~1880) _ Overture from the Opera 「Orpheus in the Underworld」

❍ 샤브리에 _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페인 광시곡 ‘에스파냐’ 
E. Chabrier(1841~1894) _ ‘España’ Rhapsody for Orchestra 

❍ 생상스_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C. Saint-Seans(1835-1921) _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 28
............................. 바이올린 _ 신민경
❍ 샤브리에 _ 즐거운 행진곡 
E. Chabrier(1841~1894) _ Joyeuse Marche 

- 휴       식 -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황제 왈츠, 작품 437 
J. Strauss Ⅱ(1825~1889) _ Emperor Waltz, Op. 437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프랑스풍 폴카 ‘크라펜의 숲속에서,’ 작품 336
J. Strauss Ⅱ(1825~1889) _ Im Krapfenwaldl, Polka Française, Op. 336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빠른 폴카, 헝가리 만세, 작품 332 
J. Strauss Ⅱ(1825~1889) _ Eljen a Magyar, Polka schnell, Op. 332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봄의 소리 왈츠, 작품 410
J. StraussⅡ(1825~1889) _ Voices of Spring Waltz, Op. 410

❍ 요제프 슈트라우스 _ 프랑스풍 폴카, 대장간, 작품 269
J. Strauss(1827~1870) _ Feuerfest, Polka Française, Op. 269

❍ 요제프 슈트라우스 _ 빠른 폴카 ‘수다쟁이’, 작품 245 
J. Strauss(1827~1870) _ Plappermäulchen, Polka schnell, Op. 245

❍ 요제프 슈트라우스 _ 기수 폴카, 작품 278 
J. Strauss(1827~1870) _ Jokey-Polka, Op. 278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푸른 도나우강 왈츠, 작품 314 
J. Strauss Ⅱ(1825~1889) _ Blue Danube Waltz, Op. 314



[출연진소개]

 

▶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_ 제임스 저드 Artistic Director & Principal Conductor _ James Judd
영국 출신 지휘자 제임스 저드는 무대 위에서의 열정적인 음악성과 카리스마로 알려졌다. 프라하에서 도쿄까지, 이스탄불에서 호주 애들레이드까지 전 세계에서 공연을 하며 그의 대범한 소통방법과 신선한 작품 구성, 관객들과의 친밀함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뉴욕의 리틀 오케스트라 소사이어티와 이스라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며, 2017/18 시즌부터는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는다. 2016년 6월에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춰 관객들로부터 절대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던 저드는 2016년 9월부터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제8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런던 트리니티 컬리지를 졸업한 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의 부지휘자로 지내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4년 후, 유럽으로 간 그는 클라우디오 아바도 아래 유러피언 커뮤니티 유스 오케스트라의 부예술감독으로 지냈으며, 이후에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았다. 제임스 저드가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지냈던 8년 동안 그는 오케스트라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오케스트라와 낙소스 레이블에서 녹음한 음반, 유럽과 호주 투어, BBC프롬스에서의 첫 무대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프랑스의 리유 국립 오케스트라 수석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플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14년 동안 예술감독을 지낸 바 있다. 음악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줄리아드 학교, 커티스 음악원, 맨하튼 음대, 길드홀음악연극학교, 런던 트리니티 컬리지,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호주와 뉴질랜드 네셔널 유스 오케스트라에서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후학을 양성하는데 힘썼다. 또한, 2007년부터 중국, 홍콩, 일본, 태국, 베트남, 타이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의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아시아 유스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로 지내고 있다. 최근 그의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을,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에서 번스타인의 ‘미사’를, 이스라엘 마사다 사막의 유적에서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을, 모나코의 왕궁에서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콘서트를 가졌다. 또한, 그가 지휘를 맡고 있는 아시아 유스 오케스트라의 25주년 기념한 아시아 투어를 하였고, 뉴질랜드 심포니와 함께한 한달간의 투어를 가졌다. 저드는 이번 시즌에도 미국, 유럽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데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산타 바바라 심포니, 로스엔젤로스의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챔버 오케스트라, 슬로바니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호른 콰르텟, 노르트 네덜란드 오케스트르라(바딤 레핀 협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예후디 메뉴인 100주년 기념 3회의 콘서트를 가진다. 


 

▶ 바이올린 _ 신민경
·예원, 서울예고 졸업
·연세대학교 음대 기악과 졸업 (실기 우수장학금)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석사졸업 (NEC Merit Award 장학금)  
·Rutgers University. Artist Diploma 수료
·Anima Chamber 창단연주 협연
·ACL-KOREA 국제음악제 연주
·대전시립교향악단 협연
·성신여대, 서경대, 예원, 서울예고, 대전영재아카데미, 인천예고 강사역임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 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1984년 창단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최고의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표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중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매 시즌 시리즈별 다양한 레퍼토리, 섬세한 앙상블과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으며, 대전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한민국 아트마켓에서 우수 공연단체로 선정되어 전국투어는 물론, 특히 2004년에 뉴욕의 카네기홀 등 미주 4개 도시의 세계적인 홀에서 순회 연주를, 2005년과 2015년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어 도쿄와 오사카에서 연주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2012년에는 한국 시립오케스트라 최초로 비엔나 무지크페어라인 골드홀 연주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을 연결하는 유럽투어를 통해 세계화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명성으로 2017년 프랑스 ‘생말로 페스티벌’, 독일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과 프랑크푸르트에 초청받아 유럽인들에게 다시 한 번 대전시향을 깊이 각인시키고 돌아왔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 전임지휘자 ‘류명우’, 수석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 지휘 체제를 갖춘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연간 100여회의 연주를 진행한다. 연주 유형은 정통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마스터즈 시리즈’, 다양한 기획과 눈높이에 맞춘 해설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마련한 ‘스쿨 클래식’, 실내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챔버 시리즈’, 미래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음악인들이 역량을 선보이는 ‘신인 연주자 발굴 시리즈’, 원도심 주민들을 위해 펼치는 ‘해피 클래식 시리즈’, 연구소와 기업체, 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서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시즌회원 및 후원회원을 위한 ‘회원 특별연주회’ 등으로 진행된다.
2018년, 더욱 앞선 기획력으로 깊은 감동과 유쾌함을 준비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친구로, 대전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교향악단으로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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