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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핑거스 & 리퍼블리크 씨어터 '보스 드림즈'
유형 : 복합장르
날짜 : 2018년 3월 30일(금)~3월 31(토)
시간 : 금 19:30 / 토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14세 중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85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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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세븐 핑거스 & 리퍼블리크 씨어터 '보스 드림즈' 

장르 : 복합장르 

날짜 : 2018년 3월 30일(금)~3월 31(토) 

시간 : 금 19:30 / 토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관람등급 : 14세 중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85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공연소개]

신비주의 화가, 보스의 꿈을 항해하는 환상여행

The 7 Fingers ×Theatre Republique <Bosch Dreams>
세븐 핑거스 리퍼블리크 씨어터 <보스 드림즈>

15세기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Hieronymus Bosch, 1450-1516)의 상상의 세계가 환상적인 입체영상과 아름다운 아크로배틱으로 생생하게 살아난다. 
중세시대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특이한 색채와 기괴한 그림체로 천국과 지옥, 인간의 욕망과 타락 등 뛰어난 상상의 세계를 표현하여 수세기 이후 20세기 초현실주의 운동에 큰 영향을 준 보스 서거 500주년을 기념해 2016년 캐나다 뉴 서커스의 계보를 잇는 세븐 핑거스와 덴마크 리퍼블리크 씨어터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서커스와 연극, 애니메이션을 절묘하게 융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보스의 임종 직전인 1516년과 현재, 현실과 꿈, 역사와 미래를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시간 여행은 살바도르 달리, 짐 모리슨 등 현대 예술가들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로워진다. ‘쾌락의 정원’을 비롯해 ‘건초수레’ ‘일곱 가지 죄악과 사말’ 등 보스의 대표작이 이미지로부터 해방되어 애니메이션과 아크로배틱으로 변해가며 화가의 삶과 작품 속에 숨겨진 에피소드들을 무대 위에 펼쳐놓는다.

위대한 화가 보스의 걸작을 감상하는 황홀함을 뛰어넘어 그가 그려낸 상상력과 독창성 가득한 초현실적인 세계를 여행하는 즐거움을 만끽해 보자.

“꿈같은 광경과 감각적인 움직임. 꼭 보아야 하는 공연”
“Dreaming sights and sensual movements. And must go see.” Teater 1

“서커스와 그림의 성공적인 결합”
“The successful marriage between circus and painting!” France 3


 




[출연진 소개]


세븐 핑거스(THE 7 FINGERS)


1세대 태양의 서커스, 2세대 써크 엘루아즈에 이어 

3세대 캐나다 뉴 서커스를 이끄는 대표주자


태양의 서커스 출신 파옹 샨과 국립서커스 학교 출신의 재능 넘치는 젊은 아티스트들 6인이 모여 2002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설립한 단체로, 캐나다 서커스를 대표할 차세대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화려했던 종전의 서커스와는 차별적인 소품 퍼포먼스로서 서커스 곡예와 춤, 라이브 음악, 체조 등이 결합된 한단계 진보한 서커스를 보여준다. 태양의 서커스나 서크 엘루아즈가 극과 묘기가 분리된 구성을 보였다면 이들의 공연은 서커스를 공연의 요소로써 녹여내는 연출이 돋보인다. 

한국에서는 ‘트레이시스(Traces, 2007)’가 공연된 바 있으며 세븐핑거스의 두 멤버 엘로이즈 부르즈아와 윌 언더우드는 차이니즈 폴을 이용한 거리극 작품 ‘연인’으로 고양호수예술축제(2013), 춘천마임축제(2014)에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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