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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1 '운명의 마수를 느끼다!'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11월 16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9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1544-1556,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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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1 '운명의 마수를 느끼다!'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11월 16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9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1544-1556,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공연소개]

세계적인 거장들의 완벽한 호흡이 선사하는 러시아 음악의 밤을 느낀다! 
무대 위 열정적이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음악의 차원을 바꾸는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
강렬한 러시안 피아니즘을 만나다! 러시아 정통파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
세계적 거장들이 선사하는 강렬하고 색채 가득한 러시아 음악을 만난다!
감미로운 서정성과 스케일 큰 극적인 대작!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탁월한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였던 라흐마니노프의 진가가 최고로 발현한 명곡을
러시아 정통파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의 강렬한 러시안 피아니즘으로 만난다! 
“나는 볼로딘이 절묘하고 깊은 음색의 컨트롤로
가장 지적이고 비르투오적으로 절묘하게 묘사하는 방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아이리쉬 타임즈, 2016

“내 작품 중에서 가장 훌륭한 곡” - 차이콥스키
관현악의 현란한 기교가 보여주는 러시아풍 교향곡의 전형,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

런던심포니·런던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부터 젊은 작곡가로 선정된 우미현의 위촉작 초연!
빛의 반사로 인한 색채의 변화를 악기 하나하나만이 가지고 있는 음색으로 표현되는 초연을 만난다.



[프로그램소개]

❍ The Play of Light ‘빛의 유희’ for Orchestra

❍ 라흐마니노프 _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 18 
S. Rachmaninoff(1873~1943) _ 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18 
................ 피아노 _ 알렉세이 볼로딘

❍ 차이콥스키 _ 교향곡 제4번 바단조, 작품 36
P. l. Tchaikovsky(1840∼1839) _ Symphony No.4 in f minor, Op. 36



[출연진소개]

❍ 지휘 _ 제임스 저드

대전시립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리틀 오케스트라 소사이어티(뉴욕)의 예술감독인 영국 출신 지휘자 제임스 저드는 열정적인 연주와 무대 위의 카리스마로 잘 알려져 있다. 프라하에서 도쿄, 이스탄불에서 애들레이드까지 그의 탁월한 의사소통 방식과 대담하고 신선한 프로그램 구성, 관객들과의 친밀함으로 호평 받는다.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지내는 8년 동안 그는 앙상블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낙소스 레이블에서 녹음한 음반, 유럽과 호주 투어와 더불어 BBC 프롬스 데뷔 무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프랑스 릴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와 14년간의 플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음악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줄리아드 음악학교, 커티스 음악원, 맨해튼 음대, 런던 트리니티 대학, 호주와 뉴질랜드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의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2007년부터는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중국, 홍콩,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과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최근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연주,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에서 번스타인의 미사 연주, 이스라엘 마사다의 모래 유적에서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 모나코 궁정에서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지휘, 르네 플레밍과 뉴질랜드 심포니와 함께한 투어가 있다. 지난 시즌에는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산타 바바라 심포니, 슬로베니언 내셔널 오케스트라, 노르트 네덜란드 오케스트라(바딤 레핀 협연), 스위스 아르가우 필하모닉과 함께한 연주를 비롯하여, 그라몰라 레이블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음반 작업(토마스 이른베르거 협연), 예후디 메뉴인 100주년 기념으로 베를린 콘테르트 하우스에서 한 3회 연주, 중국 투어, 비엔나 콘서트 연합 오케스트라와 두바이 오페라의 개관 기념 2회 공연과 무지크페어라인에서의 연주가 있다.
이번 시즌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연주,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투어,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페스티벌 개막 무대, 런던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음반 작업, 슬로베니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중국 투어, 교토 심포니와 뉴 재팬 필하모닉과의 공연 등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 피아노 _ 알렉세이 볼로딘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은 세심한 터치와 뛰어난 테크닉으로 이름 높다. 베토벤과 브람스부터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예프, 스크랴빈과 거슈인, 쉐더린과 매트너까지 이르는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번 시즌, 볼로딘은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앤드워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데뷔 무대를 갖고,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중국 NCPA 오케스트라와는 다시 한번 협연 무대를 꾸미며,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게르기예프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최근 활동 중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BBC 프롬스 데뷔와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RAI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마린스키 극장, 로테르담 필하모닉, 스웨디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데니쉬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무대가 주목할 만하며, 지휘자 켄트 나가노, 알렉산더 베데르니코프, 발레리 게르기예프,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디마 슬로보데니우크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시즌에 SWR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독일과 스위스 투어, 알렉산더 리브라이히의 지휘 아래 폴리시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독일 투어, 미하일 플레트네프의 지휘 아래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라인 아메리카 투어를 가졌다.
위그모어 홀, 빈 콘체르트하우스,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 바우, 세인트 루크스(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르셀로나 카탈라냐 음악당과 2014/15 시즌 그가 상주 아티스트로 지냈던 마린스키 극장에서 리사이틀을 가진다. 파리 필하모니, 런던 인터내셔널 피아노 시리즈, 모스크바 콘서바토리의 그레이트 홀,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 뮌헨 헤라클레스 홀, 취리히 톤할레, 마드리드 국립 음악당에서 정기적으로 연주한다. 실내악 연주도 활발히 하는 그는 보로딘 콰르텟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어 정기적으로 같이 작업을 한다. 또한, 재닌 얀센, 줄리안 라클린, 미샤 마이스키, 솔 가베타, 모딜리아니 콰르텟, 카잘스 콰르텟, 크레모나 콰르텟과도 연주했다.
볼로딘의 최근 음반은 마린스키 레이블에서 게르기예프 지휘 아래 녹음한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이 있다. 챌린지 클래식 레이블에서 2013년에 라흐마니노프 솔로 작품을 발매하였으며, 또한, 슈만, 라벨, 스크랴빈의 솔로 작품을 녹음하였으며, 쇼팽 초기 작품의 음반은 ‘쇼크 드 클라시카’상을 받았고, 디아파손에서 별 5개를 받았다. 페스티벌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그는 바트 키싱겐 섬머 페스티벌, 라 로크 당테롱, 뮤지컬 미팅스 오브 에비앙, 페스티벌 라 폴 주흐네, 상트페테르부르크 화이트 나이트스 페스티벌, 세인트 마그누스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모스크바 이스터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적이 있다. 1977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생 알렉세이 볼로딘은 모스크바 그네신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콘서바토리에서 엘리소 비르살라드체를 사사하였다. 2001년에 인터내셔널 피아노 아카데미 레이크 코모에서 공부를 한 후, 2003년 취리히 인터내셔널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알렉세이 볼로딘은 스타인웨이 전속 아티스트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 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1984년 창단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최고의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표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중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매 시즌 시리즈별 다양한 레퍼토리, 섬세한 앙상블과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으며, 대전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한민국 아트마켓에서 우수 공연단체로 선정되어 전국투어는 물론, 특히 2004년에는 뉴욕의 카네기홀 등 미주 4개 도시의 세계적인 홀에서 순회 연주를, 2005년과 2015년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어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연주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2012년에는 한국 시립오케스트라 최초로 비엔나 무지크페어라인 골드홀 연주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을 연결하는 유럽투어를 통해 세계화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명성으로 2017년 프랑스 ‘생말로 페스티벌’, 독일 ‘쟈를란트 뮤직 페스티벌’과 프랑크푸르트에 초청받아 유럽인들에게 다시 한 번 대전시향을 깊이 각인시켰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 전임지휘자 ‘류명우’, 수석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 지휘 체제를 갖춘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연간 100여 회의 연주를 진행한다. 연주 유형은 정통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마스터즈 시리즈’, 다양한 기획과 눈높이에 맞춘 해설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마련한 ‘스쿨 클래식’, 실내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챔버 시리즈’, 미래의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음악인들이 역량을 선보이는 ‘신인 연주자 발굴 시리즈’, 원도심 주민들을 위해 펼치는 ‘해피 클래식 시리즈’, 연구소와 기업체, 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서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시즌회원 및 후원회원을 위한 ‘회원 특별연주회’ 등으로 진행된다. 2018년, 더욱 앞선 기획력으로 깊은 감동과 유쾌함을 준비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친구로, 대전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교향악단으로,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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