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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OUL선형, 이진아 2인展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18년 11월 29일~12월 5일
시간 : 10:30~19:00
장소 : 이공갤러리
티켓정보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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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042)24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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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LEE SOUL선형, 이진아 2인展 

장르 : 대전전시 

날짜 : 2018년 11월 29일~12월 5일 

장소 : 이공갤러리 

관람시간 : 10:30~19:00 

관람료 : 무료 

문의처 : 042)242-2020 



 

교황님을 부르시는 성모님, 60x120,장지에 채색, 2017(LEE SOUL선형)

LEE SOUL선형 4회 개인전

LEE SOUL선형 작가의 그림은 ‘신앙생활과 일상적 삶이 맞물려 하나의 풍경을 이룬다(박영택교수)’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 작품들은 캔버스와 장지에 아크릴과 채색물감, 혼합재료로 표현되었다.  “TOTUS TUUS MARIA(나의 전부이신 마리아)-교황님께 드리는 성탄카드” 라는 주제로 4회 개인전을 이공갤러리 1층에서 오픈한다.  한국에 오셨던 성 요한 바오로 2세와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소년일 때 부르신 파티마 성모님을 표현했다.  교황님께 이 작품을 선물로 보냈는데, 마치 방탄소년단의 팬처럼 기뻤다고 한다. 작가가 소년과 소녀를 부르는 성모 마리아의 사랑에 집중되어 있는 이유는 갑자기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빠, 엄마를 찾아 다녔던 소녀가 하느님 아버지를 찾고, 기도를 들어주신 기적을 그렸다. 사랑으로 가슴이 뛸 때나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 순간 등 사랑하고 있는 찰나는 찬란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일상의 사랑은 때론 상처를 주고 받으며 실패와 죄책감을 주기도 했지만, 꿋꿋이 힘을 얻는 것은 성모 마리아의 변치 않는 사랑과 모성 때문이다.  기도는 작품 안에서 성모마리아와 교회를 감싸고 하늘에 올라가 꽃이 되고 별이 되었다.


2017.5.10-5.16  1회 개인전 1898갤러리2관(명동성당 지하1층, 구 평화화랑)
“변치 않는 사랑”
2017.6. 7-6.13  2회 개인전 분당성요한성당갤러리(1층)
2018.6.13-6.10  3회 개인전 1898갤러리1관(명동성당 지하1층, 구 평화화랑)
“변치 않는 연민”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 졸업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 졸업
개인전 4회, 단체전 6회
작품소장(제주교구주교관, 출판사그물, 분당성요한성당, 여의도성모병원호스피스병동)



 

인물1, 42x42,종이에 수채화, 2018(이진아)

이진아 1회 개인전
“인물들의 재구성”

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여러 사람들의 감정, 표정, 일상을 그려내면서 17살의 ‘상큼함’을 전달했다.  재밌고 재치있는 표정을 밝은 색감으로 표현하거나 드로잉만으로 작품을 제작했다. 서툰 부분이 있겠지만 소중한 도전과 기회가 되었고,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새롭게 배우며 한 단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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