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예술가 서인혜, 이희경 지역연계 프로젝트 전시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0년 8월 25일~9월 6일
시간 : 10:00~18:00
장소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199번길 37-1)
티켓정보 : 무료
판매가 : _
문의처 : 042-253-9810~2 / http://www.temi.or.kr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예술가 서인혜, 이희경 지역연계 프로젝트 전시 수량증가 수량감소 _ (  )
총 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전시명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예술가 서인혜, 이희경 지역연계 프로젝트 전시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0년 8월 25일~9월 6일

관람시간 : 10:00~18:00

장소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199번길 37-1)

관람료 : 무료

문의처 : 042-253-9810~2 / http://www.temi.or.kr



 

서인혜 <나무껍질을 입는 몸>

대전 지역 노인들의 몸빼 바지 속 무늬와 주름이 그려내는 여성의 노동과 삶에 대한 이야기



 

이희경 <깊고 고른 양질의 숨>

대전역 인근의 아시아 식당에서 만난 이주민들의 이야기로 비추어 보는 지역 그리고 고향과 세계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7기 입주예술가 서인혜, 이희경의 지역연계 프로젝트 결과보고 전시가 열린다.


서인혜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를 가지는 의복에서 사용되는 장식이나 무늬들을 통해 그들의 몸에 새겨진 습관, 축적된 시간성을 나타내는 작업을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대전 지역에서 수집한 노인들의 몸빼 바지 속 무늬와 주름이 그려내는 여성의 노동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희경은 대전역 인근의 낙후 된 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이주민 식당을 조사 하였다. 식당은 이주민에게 정보 교류의 장이며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는 모계의 공간이 되어 준다. 작가는 식당을 매개로 아직은 조금 낯선 우리의 이웃들을 만나 이주하는 삶의 안녕을 묻고 있다.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전시기간 중 휴관일은 없으며 무료전시이다. 단체관람 안내와 신청 등 전시 관련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테미창작팀(042-253-981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년 8월 25일(화) ~ 9월 6일(일) 10:00 - 18:00 전시 기간 내 휴관일 없음








 



관람후기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연전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