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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해설이 있는 바이올린, 비올라 독주회 알.쓸.신.클. Vol.3 'Shall We Tango?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0년 10월 28일(수)
시간 : 7:30PM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판매가 : 예매종료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 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인터미션포함)
주최기획 :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박소현
문의처 : 나무예술기획 042-477-8220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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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박소현 해설이 있는 바이올린, 비올라 독주회 알.쓸.신.클. Vol.3 'Shall We Tango?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0년 10월 28일(수) 

시간 : 7:30PM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 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인터미션포함) 

주최 :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박소현 

문의처 : 나무예술기획 042-477-8220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오후 6시까지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 티켓은 예매권으로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수령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티켓예매 후 환불시 환불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불규정참고]



[환불규정]

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2) 관람일 7일 전 ~ : 티켓 금액 전액 환불

3) 관람일 6일 전 ~ 4일 전까지 : 10% 공제 후 환불

4) 관람일 3일 전 ~ 2일 전까지 : 20% 공제 후 환불

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 관람 당일 지각/공연장착오/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환불/취소/변경 불가



[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 공연소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비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 박소현의 독주회 <Shall We Tango>가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한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비올리스트인 박소현은 부산예고 재학 중 도오 하여 빈 국립음대, 린츠 주립음대, 그라츠 국립음대에서 수학하였다. 
국내에서는 2015년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알쓸신클’ 시리즈, 탱고오케스트라 띠에라, 느루콰르텟, 앙상블온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블로그, 롯데콘서트홀 공식블로그, 음악전문비평지'리뷰',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등 다양한 매체에서 클래식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성서대학교에서 관현악 대표교수 및 선화예고, 인천예고, 계원예고, 부산예고, 부산예중에 출강, 어울림합주단 바이올린 비올라 교사 및 합주단 지휘를 맡으며 후학을 양성중이다.
 
<Shall We Dance>는 2017년부터 이어진 해설이 있는 바이올린, 비올라 독주회 시리즈 ‘알고나면 쓸데 많은 신나는 클래식 <알.쓸.신.클>’의 세 번째 시리즈이다. <Shall We Tango?>라는 부제는 국내 유일 탱고전문오케스트라 ‘띠에라’의 단원이기도 한 박소현의 탱고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이전 세실아트홀 초청연주회에서 선보였던 ‘Shall We Tango?’에서 발전시킨 이번 공연은 심도 깊은 프로그램들과 우리나라 1호 탱고피아니스트 이네스 길과, 반도네온 최지연, 클래식기타 김병현, 탱고댄서 홍승준, 정은경이 함께하며, 더불어 작곡가 정유식의 초연곡과 함께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 ‘Tango in 클래식’은 스트라빈스키, 히나스테라 등 클래식 작곡가들이 ‘탱고’를 주제로 작곡한 작품을 연주한다. 2부 ‘Shall We Tango’는 정통탱고음악을 선보이며 유럽으로 탱고가 처음 전파될 때 연주 된 ‘El Choclo(옥수수)’와 함께 탱고댄서 홍승준, 정은경이 함께하는 ‘Evaristo Carriego(에바리스토 카리에고)’를 연주한다.
3부  ‘탱고와 클래식의 경계너머...’ 는 탱고라는 분야의 새로움을 보여주는 무대이다.
고전작곡가인 베토벤의 음악을 ‘탱고’하면 떠오르는 악기 ‘반도네온’과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며, 이번연주를 위해 작곡된 정유식의 ‘Tango de Peninsula(반도의 탱고)’는 한국의 현대음악으로 재해석한 탱고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비올라 독주곡이다. 그 밖에도 클래식기타와 탱고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무대들로 ‘탱고’라는 음악분야에 대한 박소현의 새로운 시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경기, 부산 등 많은 지역에서 관객을 만났던 박소현이 처음으로 대전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깊어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탱고라는 장르를 대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바이올린, 비올라, 탱고피아노, 반도네온, 클래식기타, 그리고 탱고댄스까지, 탱고와 관련된 다양하고 폭넓은 구성을 박소현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며, 관람 후 ‘알고나면 쓸데많은’ 클래식 지식들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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