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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김영익 듀오 리사이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9월 30일
시간 : 19: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90(인터미션 15분)
주최기획 : 김영익
문의처 : 010 9153 4092
예매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https://www.daejeon.go.kr/k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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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김정수 김영익 듀오 리사이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9월 30일
시간 : 19: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이상
소요시간 : 90(인터미션 15분)
주최/기획 : 김영익
문의처 : 010 9153 4092
예매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https://www.daejeon.go.kr/kmusic/
 







[공연소개]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듀오로 연주되는 곡들로 구성된 이번 연주는 고전시대의 작곡가인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K.379)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가 1부에 연주되며, 그 후 프랑스의 작곡가인 미요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지붕위의 소’가 연주되어 진다. 두 악기가 서로의 음악적 동등한 위치에서 연주 되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관객들은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음악을 통하여 여러 가지 감정들을 공유하려 한다.



[프로그램소개]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Sonate für Klavier und Violine in G dur, K.379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사장조, 작품번호 379

  I. Adagio - Allegro 느리게 - 빠르게
  II. Andantino cantabile (Thema con variazioni) 노래하며 조금 빠르게 (주제와 변주)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루트비히 판 베토벤

 Sonate für Klavier und Violine No.9 'Kreutzer' in A dur, Op.47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9번 ‘크로이처’ 가장조, 작품번호 47

  I. Adagio sostenuto - Presto  느리고 충분하게 - 아주 빠르게
  II. Andante con variazioni 걷는 속도로 변주곡풍으로
  III. Finale : Presto 피날레. 아주 빠르게

Darius Milhaud (1892-1974)
 다리우스 미요

 CINÉMA-FANTASIE d'après "Le bœuf sur le toit" pour Violon et Orchestre, Op.58b
 (Réduction pour Violon et Piano par l'auteur)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시네마 판타지 “지붕위의 소”, 작품번호 58b



[출연진소개]

Violinist 김정수

섬세한 해석과 깊이 있는 연주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수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실기우수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우수로 졸업하였다. 이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및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귀국 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일찍이 실력과 재능을 인정받아 KBS 신인음악콩쿨 대상, 한국음악협회 및 해외파견콩쿨 대상, 한미연합콩쿨 대상, 이탈리아 파도바 국제콩쿨 솔로부문과 실내악 부문 입상, 부산일보, 조선일보, 문화일보 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당시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며 악장의 역할과 리더쉽을 배우게 되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귀국 후 사)서울오케스트라에서 악장으로 발탁되어 오케스트라 리더로써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외에 과천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악장 및 심포니송 오케스트라 등 악장으로도 활동을 하였다.

국내에서 현해은, 홍종화, 정준수, 양고운 교수를 사사하였고, 독일에서 Viktor Tretyakov 교수를 사사한 그는 서울예술대학교 외래교수, 목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충주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N.Y.A.S Korea Conservatory 겸임교수, 목원대학교 겸임교수,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고, 덕원예고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리움챔버 오케스트라, 플레이어즈 필 오케스트라 악장, 로드앙상블 및 리벤토 퀄텟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Pianist 김영익

섬세한 음악성과 다정한 소리로 다가가는 피아니스트 김영익은 목원대학교 콩쿠르에 입상하여 실기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건반악학부(반주전공)를 입학 및 졸업하였다. 그는 목원대학교콩쿠르, 한음음악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대전음악제, 유망단체초청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에 출연하며 전문반주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TRIO DOUX의 실내악 연주, Ensemble FUGE의 가곡 연주를 주최하며 반주와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악, 성악 연주회의 반주자로 활동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신진 작곡가들의 우수한 한국 가곡을 알리고자 주최한 <2022 한국가곡알리기 프로젝트 I “마주서다, 음악으로 닿다”>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강한뫼의 한국 가곡을 바탕으로 음악과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음악극 형식의 연주를 선보이는 등 대중들에게 편안한 음악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영경, 양기훈 교수를 사사한 그는 현재 목원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반주전공(석사)에 재학중이며 반주(Collaborative Piano)의 분야를 단순히 누구를 위한 영역에 멈춰있지 않고, 하나의 학문적 가치로 연구하며 함께하는 음악에 더욱 풍성한 빛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연주를 기획하고 주최함으로써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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