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 제37회 충청서단전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2년 10월 11일(화) ~ 16일(일)
관람시간 : 10:00~18:00, 월요일 휴관
장소 : 대전예술가의집
문의처 : 충청서단 010-5405-2742 







제37회 충청서단전 보도자료

□ 충청서단은 오는 10월11일(화) ~ 16일(일) 대전예술가의집 전시실 전관에서 125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자들에게 쉬웁고 친근감이 갈수 있도록 대전·세종,충남,북의 원로,중견급 이상작가들의 솜씨로 한글서예, 문인화, 전각, 캘리그라피, 현대서예 작품을 가지고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전시를 하여 보여주어 정신적으로 힐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며 전시장을 찿아오는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한다.

○ 충청서단은 1986년 창립된 이래 충청권 서예를 대표하며 특별한 서단과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올해 2022년 37회째를 전시회를 가장 대표적인 단체로서 대한민국 4대서예단체의 초대작가급 이상의 구성원으로 단체가 이루어져 있어 가히 이지역의 최상급 서예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해마다 전시의 새로운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한작가가 100호작품과 소품1점 한작가가 2작품을 선보이며 다양함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이지역 서예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것이다.

○ 이지역을 대표하는 현이사장 옥당박진현, 송산박승배, 남계조종국, 경부송종관, 잣솔장혜자, 야천이동, 중산조태수, 현강박홍준, 동민김용길, 장산김두한, 노정구경회, 가은서성관, 문인화의 오농김진원, 묵정곽영수등의 각 분야의 대표적 작가들과 중견급  작가들의 단체이다.

○ 대한민국 서단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서예단체가 있다. 대전,세종충청서단은 대한민국을 대표라 할수 있는 많은 작가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충청권 지역의 대표로서 37번째 전시를 하고 있다.. 또 대,세,충, 서예계 중견급 이상 작가들의 서예, 문인화,전각, 캘리그라피,현대서예등 작품전시를 통해 대전·충청남,북지역 예술의 진수를 보여줌과 동시에 전문 서예·문인화,전각,캘리그라피,현대서예가들의 연륜과 의식의 깊이를 투영하고 동시에 시민들에게 예술적 정서의 함양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작품들을 보여 주며 문화예술을 보급하여 기여하고자 한다.

○ 단체전시에서 서예,문인화,전각,캘리그라피,현대서예를 이용하여 여러 장느를 기획하여 전시하는 회원들의 능력이나 기량이 우월하여 않은 경우가 많아 실제로 전시가 이루어진 것이 전무후무한 일인 만큼 일반 시민들과 서예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대전의 문화 예술을 보여줌으로써 대전의 문화예술을 홍보하고 서예술의 아름다움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 작가들에게는 특별한 기획전이기에 작품에 대한 노력을 통하여 한층 진일보한 작품성을 발휘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고 찿아 오는 관람객들에게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 체험을 통해 정신적으로 힐링이 될수 있도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