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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소프라노 김혜영 리사이틀 'Dieser Weg 이 길에서'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11월 25일(토)
시간 : 오후 5시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전석 16,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판매가 : 예매종료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소요시간 : 90분
주최기획 : 김혜영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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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티켓할인] 메조소프라노 김혜영 리사이틀 'Dieser Weg 이 길에서'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3년 11월 25일(토)
시간 : 오후 5시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전석 16,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소요시간 : 90분
주최/기획 : 김혜영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수수료 : 없음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6시까지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 티켓은 예매권으로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수령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티켓예매 후 환불시 환불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불규정참고]


※ 무통장입금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고 문자(010-8412-7026) 또는 카카오톡(id : gongjeon21)으로
    공연명 / 
매자 이름 / 관람일시 / 관람인원(연령구분) / 연팍처 를 남겨주시면 확인 후 예매안내 드리겠습니다.


[입금계좌]

    우체국 / 310037-05-007052 / 김원덕(초록발전소)


    농협 / 312-0152-0293-31 / 김원덕


[환불규정]

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2) 관람일 7일 전 ~ : 티켓 금액 전액 환불

3) 관람일 6일 전 ~ 4일 전까지 : 10% 공제 후 환불

4) 관람일 3일 전 ~ 2일 전까지 : 20% 공제 후 환불

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 관람 당일 지각/공연장착오/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환불/취소/변경 불가



[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 공연소개

메조소프라노 김혜영은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학사 취득 후 도독하여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 과정과 최고 연주자 과정을 특출한 성적으로 졸업 후 독일 라이프치히 극장에서 상임 단원으로 역임 후 귀국하여 충남대학교 강사 역임,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음악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이다.

이번 공연 “Dieser Weg (이 길에서)”는 메조소프라노 김혜영의 3번째 리사이틀로 독일의 팝가수 Xavier Naidoo(자비에 나이두)의 곡 “Dieser Weg(이 길에서)”에서 착안한 타이틀이다. 귀국 후 한국에서의 성악가로 약 8년 간 활동해 오는 동안 예술인으로서 걷는 길이 언제나 꽃길이지는 않았다.  Covid-19 로 인해 휘청 거리며 아슬아슬 줄타기를 했던 시간들. 세상에 타협해 보려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보려 애쓰던 나날들. 그 기분은 비단 예술인만 느끼는 감정은 아니었을 것이다.
 
Dieser Weg(이길에서)라는 곡엔 이런 가사가 나온다.  
 “이 길은 쉽지 않을 거야. 이 길은 자갈투성이에 힘든 길이지. 많은 것들이 네 맘에 들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 길은 그 만큼 더 많이 줄 거야. 어떤 사람은 널 짓밟고, 어떤 사람은 널 사랑하고. 어떤 사람은 널 포기 할 테지만 어떤 사람은 널 축복할 거야. 그러니 바람이 심하다고 네 돛을 펼치진 마.”
 
예술가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 있던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렵고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본인의 소신을 가지고 묵묵히 나아가야 할 때가 있다. 현재 절망에 가득한 삶일지라도 또 외로움을 느끼고 있더라도 그 삶의 어느 곳에는 분명 사랑이 있고 축복이 있고 위로가 있다. 이 공연을 통해 피할 수 없는 숙명 같은 이 길 위에 서있는 그리고 이 길을 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공감하며 위로와 위안 그리고 희망을 갖게 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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