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세종] 문희 개인전 ‘자연이 번지다’
유형 : 세종 전시회
날짜 : 2023년 12월 6일~12월 17일
시간 : 10:00~18:00, 월요일 휴관
장소 : 박연문화관 전시실(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593)
판매가 : _
문의처 : 박연문화관 전시실 044-850-0534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세종] 문희 개인전 ‘자연이 번지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_ (  )
총 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전시명 : [세종] 문희 개인전 ‘자연이 번지다’
유형 : 세종 전시회
날짜 : 2023년 12월 6일~12월 17일
시간 : 10:00~18:00, 월요일 휴관
장소 : 박연문화관 전시실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593)
문의처 : 박연문화관 전시실 044-850-0534 







[전시회소개]

문희 개인전  '자연이 번지다'
2023.12.6(수)_12.17(일)

나의 작업은 산책하며 보았던 민들레의 생명력 있는 초록과 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노랑에 대한 색의 이끌림으로 주변 식물까지도 자세히 탐색하면서 시작되었다.

식물을 소재로 번지고 스며들며 겹쳐지는 색을 통하여 움직임에 대한 율동과 흐름을 담고자 했으며, 주변 일상의 자연으로 부터 내면을 표현하는 방식을 탐구하고 있다.

바람에 흔들리고, 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 모두 초록의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순간의 색들이 모여 깊이 있는 자연의 색을 표현하고자 한다.

종이에 번지고 스며드는 수십번의 붓질을 반복하며, 겹쳐지고 쌓여져 가는 중첩된 시간의 색들이 스펙트럼 되어 처음 보는 새로운 우주 앞에 마주하고 있는 것만 같다.
주변의 평범한 식물을 그리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통하여 그 안에서 특별함을 발견한다.
그리고 일상의 행복은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도 깨닫는다.
내가 그리는 꽃과 식물이 번져 거대한 숲이 되는 꿈을 꾸며 오늘도 무한한 상상을 즐긴다.

조급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느린걸음으로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며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자신만의 우주를 발견 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문희_나의 우주와 마주하다1_종이에 분채, 석채_90.8x90.8cm_2023




문희_자연이 번지다1_종이에 분채, 석채_91x116cm_2023




문희_자연이 번지다2_종이에 분채, 석채_61.8x116.3cm_2023




문희_자연이 번지다5_종이에 분채, 석채__40x63cm_2023



[ 작가 프로필 ]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개인전 6회, 단체전 60여회  
한국미술협회, 세종미술협회, 세종드로잉회 회원
오픈갤러리, 해외 Artsy 작가로 활동 중
작품소장처_하나은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외 개인다수

작가 인스트그램 - https://instagram.com/moonheeart




문희_봄2_종이에 분채, 석채_63x40cm_2023




문희_변화의 움직임1_종이에 분채, 석채__72.5x72.5cm__2022




문희_변화의 움직임3_종이에 분채, 석채_52.8x41cm_2022






관람후기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연전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