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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2024 스프링페스티벌 [바흐 아벤트] - 앙상블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4년 4월 19일~20일
시간 : 19일 19:30 / 20일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2017년(포함) 이전 출생자까지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14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buly.kr/Ali4k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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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예술의전당 2024 스프링페스티벌 [바흐 아벤트] - 앙상블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4년 4월 19일~20일
시간 : 19일 19:30 / 20일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2017년(포함) 이전 출생자까지
소요시간 :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14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daejeon.go.kr/djac/performanceView.do?menuSeq=6709&code=4801&yyyymm=202404&type=image&listCondition=&pageIndex=2 








[공연소개]

2024 스프링페스티벌
[바흐 아벤트]

2020년 ‘베토벤 아벤트’를 시작으로 모차르트, 하이든, 브람스에 이어 명작곡가의 곡들을 소개하는 ‘아벤트 시리즈’가 올해는 음악제의 작곡가를 바흐(Johann Sebastian Bach)로 정하고 피아니스트 안종도를 음악감독으로 선정했다.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온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바흐와 바흐의 아들들’이라는 주제로 음악감독이 엄선했으며 출연진은 오디션을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지역예술가들은 음악감독과의 연습을 거쳐 솔로 및 앙상블 역할을 맡아 바흐의 곡들로 가득한 음악제의 여정을 함께한다. 특히 이번 [바흐 아벤트]에서는 기존의 신진예술가 발굴프로젝트였던 SNAC(Summer New Artists Concert)을 프로그램 3회차 중 1회차로 포함시켜, ‘아벤트 시리즈’의 폭을 더욱 넓히면서도, 젊은 예술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공연장의 역할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 소개]

1일. 2024. 4. 19.(금) 19:30 -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 Violin Partita no. 3 in E major, BWV 1006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파르티타 제 3번
(바이올린 1명)

Johann Sebastian Bach - Orchestral Suite no. 3 in D major BWV 1068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제 3번
(바이올린 6명, 비올라 3명, 첼로 2명, 더블베이스 1명, 피아노 안종도)

Intermission

Johann Sebastian Bach - Cello Suite no. 1 in G major BWV 1007
첼로 솔로를 위한 모음곡 제 1번
(첼로 1명)

Johann Sebastian Bach: Keyboard Concerto in d minor, BWV 1052
건반 협주곡 라단조
(바이올린 6명, 비올라 3명, 첼로 2명, 더블베이스 1명, 피아노 안종도)



2일. 2024. 4. 20.(토) 17:00 - 바흐의 아들들: 칼 필립 에마누엘 바흐 &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Carl Philipp Emanuel Bach - Cello Concerto in A major, Wq 172
첼로를 위한 협주곡 가장조
(바이올린 6명, 비올라 3명, 첼로 2명, 더블베이스 1명, 피아노 안종도)

Johann Christian Bach - Sextet for winds, strings & keyboard in C major, W. B78
관악, 현악, 건반을 위한 6중주
(바이올린 1명, 첼로 1명, 오보에 1명, 호른 2명, 피아노 1명)

Intermission

Johann Christian Bach - Sonata for 2 Pianos in G major, W.A 21
피아노 두 대를 위한 소나타 사장조
(피아노 2명)

Carl Philipp Emanuel Bach - Concerto for 2 Pianos in F major, Wq 46
피아노 두 대를 위한 협주곡 바장조
(피아노 안종도 외 1명, 바이올린 6명, 비올라 3명, 첼로 2명, 더블베이스 1명, 호른 2명)



[출연진 소개]

음악감독 안종도
피아니스트이자 하프시코디스트인 안종도는 2012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롱 티보 크래스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및 최고 독주상, 최고 현대작품 해석상을 수상하며 유럽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0년 아트센터인천의 마티네 공연 호스트를 맡아 4회에 걸친 마티네 공연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온오프라인으로 5만명이 넘는 관객들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21 >에서는 한국 최초로 예술의전당에서 하이든의 하프시코드 협주곡을 연주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9-2021 시즌에는 독일 함부르크 엘브필하모니, 도쿄 토판홀, 남아공 뮤직 소사이어티, 아트센터 인천, 예술의 전당 IBK 홀 등에서 독주회를 열며 독일과 프랑스 바로크, 낭만주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세계의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독일 함부르크에 창의적 문화 융합 프로덕션인 Studio Philip An을 설립하고 세계적인 작곡가, 안무가, 미술가, 이머시브 아트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발전시키고 그 가치를 관객들과 나누고자 한다. 안종도는 2022년 3월부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출연진
바이올린│강희지 하정화 최서연 최은정 이소은 오영근
비올라│최혜승 박미영 황정은
첼로│원민지 한은미
더블베이스│김유경

호른│박범석 정준우
피아노│김정은 노민정 성지민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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