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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1600마리의 판다 + KOREA
유형 : 대전 전시회
날짜 : 2015.06.20
시간 : 12시 ~ 17시
장소 : 시립미술관 잔디광장
티켓정보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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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1600마리의 판다 + KOREA 

   부제 : 1600마리의 판다와 함께 하는 행복한 동행 

전시쟝르 : 대전 전시회 

전시기간 : 2015. 6. 20(토) 

전시장소 : 시립미술관 잔디광장 

관람시간 : 12시 ~ 17시 

관 람 료 : 무료 







작가명 : 파울로 그라종(Paulo Grangeon / 프랑스)

작품내용 : 판다인형(콩기름, 재생지, 쌀로 제작한 1600마리)





1600마리의 판다가 설치될 곳은 대전시립미술관의 잔디광장입니다. 잔디광장은 그동안 시립미술관이 심열을 기울려 설치한 조각 작품이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설치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녹음이 짙은 잔디과장에 아주 귀여운 판다들이 놀러 옵니다. 




 경주 첨성대




판다들은 전 세계 8개 나라(프랑스, 네델란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를 투어하고 5월 23일부터 한국의 명소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투어하고 있습니다. 판다들은 벌써 100여 곳에 달하는 도시를 돌며 가는 곳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2015년도의 대표 브랜드‘1600 판다’는 앞서 투어한 홍콩에서 1200만 명, 말레이시아 400만 명, 대만 350만 명의 관람객 동원하였고 그 여파로 도시, 지역경제, 주변상권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나았습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의 브랜드를 살리고 자연환경을 살리는데 대전시도 함께 동참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서울 경복궁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지구와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도시재생프로젝트이기 때문입니다. 벌써 더 타임지, 가디언, 월스트리트 저널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문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1600마리는 숫자의 의미는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른 동물에 비해 급속도로 줄어드는 판다의 개체수를 의미하며 자연파괴, 재해의 위험을 경고하고, 멸종위기 동식물 인식을 제고 시키는 행사입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우는 교육적인 자연보호 캠페인이기도 합니다.     




 서울 시청 잔디광장



‘1600마리의 판다’ 프로젝트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서 새로운 도시재생프로젝트의 장을 열 것입니다. 판다들은 단순한 이벤트를 뛰어 넘어 각 나라에서 선정된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방식의 월드투어 프로젝트입니다. 판다들이 방문했던 도시는 명소가 됩니다. 대전은 이미 예술과 과학을 선도하는 시로서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재생을 앞두고 친환경, 대중예술, 자연보호 등 생각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전시립미술관 또한,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에 일조 하고자 합니다. 




 진주성 대나무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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