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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 이응노미술관 파리이응노레지던스 - 제 9기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입주작가 선정
작성자 대전공연전시 (ip:)
  • 작성일 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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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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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응노미술관 파리이응노레지던스 

- 제 9기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입주작가 선정 -


■ 용선, 정지수, 허은선 작가, 8월부터 3개월간 보-쉬르-센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입주

■ 대전 출신 작가들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 (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대표이사, 관장 이갑재)은 13일 2024년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입주작가로 용선(본명:박용선), 정지수, 허은선 3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3인의 작가는 오는 8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프랑스 파리 인근의 보-쉬르-센(Vaux-sur-Seine)에 위치한 ‘이응노 아틀리에’에 입주해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 올해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입주작가 선정에는 대전 출신 및 대전에 거주하며 활동 중인 작가들 중 ▲ 작품의 독창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가 ▲ 레지던스 활동 계획이 분명한 작가 ▲ 자신의 작업에 대한 의사전달 능력이 높은 작가 ▲ 미래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작가가 고려 대상이 되었다.


○ 선정된 작가들은 항공권과 창작지원금을 제공받으며 8월부터 파리 미술관 탐방, 비평 워크숍, 파리 갤러리 전시 개최 등 이응노미술관이 준비한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업은 대전 지역 예술작가들이 해외 미술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모두 24명의 작가들이 보-쉬르-센의 ‘이응노 아틀리에’에서 작업했다.



○ 용선 작가는 영상, 조각, 회화 등 매체를 넘나들며 삶과 죽음, 순간과 영원, 사물의 이면을 바라보는 시선을 시각화 한다. 특정한 상황 속의 시간을 영상으로 표현하거나, 마른 꽃이나 건조된 곤충을 채집해 붉은색 계열의 평면 작품으로 표현하는 등 생의 한계에 맞닥뜨린 사물과 객체에 대한 시선, 흐르는 시간 속의 존재에 대한 폭넓은 성찰을 진행하고 있다. 


○ 정지수 작가는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의 질서 속에서 변화하고 물질화되는 몸에 대해 고민한다. 그녀의 그림은 몸과 공간에 대한 연구이며 현실 속의 몸이 아니라 현실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몸 자체가 가진 고유의 기운을 회화적으로 포착하려 하고, 포착되는 순간 휘발되는 몸의 기운을 물감의 물성으로 화폭 위에 고정해 시각적으로 드러내려는 목표를 가지고 작업하고 있다. 


○ 허은선 작가는 퍼포먼스를 통해 감정을 드러내고 몸의 시적 행위를 이용해 의미를 전달하는 작업을 한다. 삶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우연한 사건들을 솜이불을 이용해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바람처럼 우리를 스치는 삶의 다양한 순간을 은유적으로 나타내 삶을 성찰하고 긍정에 이르는 과정을 표현한다. 이번 레지던스 기간 동안에는 평면 작업을 통해 행위를 기록하는 방식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 이갑재 이응노미술관장은 “올해는 레지던스 파견 기간 중 파리 바지유 갤러리에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1958년 도불 이후 불굴의 의지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확장해 나갔던 이응노화백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 지역작가들도 이번 파리이응노레지던스를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작가소개


박용선


[학력] 

원광대학교 동양학 대학원 불교학과(禪조형예술학) 졸업

충남대학교 조소과 졸업


[개인전]

2024   ‘질’ (예일갤러리/ 청주)

2023   ‘지나가는 모양’ (갤러리 수리치/ 공주)


[단체전]

2020   ‘NEMAF 2020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발’ (탈영역우정국/ 서울)

2019   ‘형형색색 形形色色‘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18   ‘HAT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천안)

2017   ‘평창비엔날레, 다섯 개의 달: 익명과 미지의 귀환’ (e-zen/ 강릉)   




정지수


[학력]

상명대학교 조소과 중퇴

대전 예술고등학교 졸업


[개인전]

2021 「주전자강성」 <정지수展>, 안국문화재단 AG갤러리, 서울


[단체전]

2020 안국문화재단 <AG 신진작가대상 선정작가展>, AG 갤러리, 서울 

2020 <표류하는 리듬 1000/85>, 4LOG ART SPACE, 서울

2023 AG 동시대작가 연구기획전 정지수, 단스 2인전 <구명보트>, AG 갤러리, 서울




허은선 


[학력]계명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24 <섬의 조각들>, 그린 갤러리, 대전

2022 <기울어진 바다>, 그린 갤러리, 대전리, 서울


[단체전] 

2024 <DPAF> 퍼포먼스 아트 페스티발 총괄 기획, 어나더동양장, 대전 

2023 <PAWA> 퍼포먼스 아트 페스티벌 참여작가, 아담아트갤러리, 웰링턴, 뉴질랜드

2021 <마을가게 미술관 시즌2> 퍼포먼스,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서울


[레지던시]

2021 사이어스 월든 과일집 레지던시, 울산 유니스트

2020 대만 가오슝 피어 투 피어 아트센터                                                                      

2019 루마니아 브라쇼브 현대미술 레지던시                                                                   




■ 참고자료 


파리이응노레지던스 (Paris Lee Ungno Residence) 


○ 파리이응노레지던스는 대전시가 2014년부터 추진하는 지역 작가 대상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지리적,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해외 진출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지역의 우수한 작가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 특별히, 파리이응노레지던스 프로그램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주 활동 무대이자, 전 세계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강점을 지닌다.


○ 단기과정으로 입주한 작가들은 작업 공간을 비롯한 전시, 교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게 된다. 


○ 레지던스가 위치한 보쉬르센은 파리 근교 도시로, 클로드 모네, 반 고흐, 피사로, 앙드레 드랭, 모리스 드니 등 세계적인 화가들이 작품 활동을 했던 지역들이 센 강을 중심으로 밀집해 있으며, 고암의 예술적 성과와 자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 현재 보쉬르센에는 총 3,000여 평에 이르는 대지에 고암 후학 양성기관인 ‘고암 아카데미’를 비롯하여, 유럽 내 최초이자 유일의 전통한옥인 ‘고암서방’과 ‘고암 기념관’ 및 ‘고암 작품 보관소’총 4개의 건물이 위치해 있다. 


○ 레지던스 공간은 고암 작품 보관소로 사용되고 있던 건물 1개동으로, 박인경 이응노미술관 명예관장의 지역의 후학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전광역시가 작가 작업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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